BTS (방탄소년단 ) 청약일이 다음달 10월 5~6일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카카오게임즈 보다 더한 청약열풍이 일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명 그대로 빅히트 ( Big Hit ) 할 것으로 예상한다.
BTS 의 뜻 ?
BangTan Sonyeondan (방탄소년단)
BangTan Scout (방탄 스카우트) - 방탄 단원
BulleTproof boyS (불렛푸르프 보이즈/스) - 방탄소년단
Beyond The Scene (비욘드 더 씬) - 과거와 미래를 아우른다
아미의 뜻?
“A.R.M.Y”는 육군, 즉 군대라는 뜻으로, 방탄복과 군대는 거의 대부분 함께 하므로 방탄소년단과 팬클럽도 항상 함께라는 의미
BTS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관계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뗄레야 뗄수 없는 끈끈함이 묻어 있는 팬덤이다.
그냥 팬덤이 아닌 전세계 팬을 갖고 있는 BTS ( 방탄소년단 ) 이다.
BTS에게는 아미(army)가 있다.
아미는 10대 ~ 60대까지 팬층이 다양하게 있다.
그 의미가 무엇이냐면, BTS의 분신과도 같은 끈끈함이 있는 팬덤이다
일반적인 팬이 아니라는 말이다.
전세계 아미의 힘은 정말 막강하며, 이들은 금방 시들어버리지 않을 막강한 파워를 지녔고
10년 20년 ..30년 40년 BTS가 해체하지 않는 이상 아마도 죽을때까지 영원한 팬일 것이다.
영원히 해체하지 않고 은퇴가 없는 BTS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도 내심 바래본다.
이번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5~6일에 청약을 하고, 10월중 코스피에 상장 할 예정이다.
BTS는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최신 차트 1위에 올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금액은 SK바이오판보다 카카오게임즈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748,650백만원
BTS는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면서, 방시혁 평가액 1.7조가 되었다.
만약, '따상'이 되면 임직원 1인당 차익 9.8억원 추정되고 있다.
빅히트의 공모가는 13만 5천원으로 결정되었다. 상장 첫날 따상을 할 경우에는 35만 천원이다.
직원 1명의 지분 가치로 따지면 평균 15억 9900만원이다.
1인당 9억 8천만원 상당의 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
카카오게임즈때처럼 청약과열이 분명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전세계의 아미들까지도 몰릴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지만 여기도 거품과 과열이 있을것으로 예상 ,
너무 초반에 힘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빅히트 같은 경우는 BTS다 라고 할 정도로 거의 대부분의 매출 등 모두 차지하고 있다.
BTS 아미(팬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만으로도 뿌듯할 것이며,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분명 전세계 아미들이 함께 할 것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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